2001년, 두 살과 여섯 살 아이를 키우던 김영선 대표는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로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는 바람으로 토리식품을 설립하였습니다.
농약 없이 키운 토마토, 호박, 옥수수, 우리밀을 주원료로 케찹, 돈가스 소스, 부침가루, 튀김가루, 호박죽, 팥죽, 잣죽 등 다양한 생활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7개 지역 80여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건강한 재료를 공급받아 유기농 전문 매장과 학교 급식에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토리식품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모든 직원을 지역 주민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고령자, 외국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출의 1%를 문화재단과 장애인 단체 등에 기부하여 지역 문화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두레생산자회는 오는 5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김영선 대표를 모시고 토리식품의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합니다.
강의는 줌(Zoom)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두레생협 소비자 조합원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되며, 신청 마감은 5월 12일까지입니다.
건강한 밥상을 위한 소중한 이야기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줌강의 온라인 신청 ==> https://forms.gle/Mva3Z8P15QTQHJmm7

2001년, 두 살과 여섯 살 아이를 키우던 김영선 대표는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로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는 바람으로 토리식품을 설립하였습니다.
농약 없이 키운 토마토, 호박, 옥수수, 우리밀을 주원료로 케찹, 돈가스 소스, 부침가루, 튀김가루, 호박죽, 팥죽, 잣죽 등 다양한 생활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7개 지역 80여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건강한 재료를 공급받아 유기농 전문 매장과 학교 급식에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토리식품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모든 직원을 지역 주민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고령자, 외국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출의 1%를 문화재단과 장애인 단체 등에 기부하여 지역 문화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두레생산자회는 오는 5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김영선 대표를 모시고 토리식품의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합니다.
강의는 줌(Zoom)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두레생협 소비자 조합원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되며, 신청 마감은 5월 12일까지입니다.
건강한 밥상을 위한 소중한 이야기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줌강의 온라인 신청 ==> https://forms.gle/Mva3Z8P15QTQHJmm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