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장소 : 신호감사진관
모인 날짜 : 2026년 3월 23일
모인 사람 : 양을순, 어종숙, 서인영, 양세진
이순옥
#참좋은두레생협 #옹기종기마을모임#플로깅#유기농백미밥#지리멸치볶음#바나나송송#봄맞이쑥버무리
오늘은 좀 특별한 활동을 준비 했습니다. 바로 플로깅 이에요. 출발 전 차 한 잔씩 마시고 쑥버무리 떡도 맛 보았습니다. 정말 봄을 맞이하는 떡이 확실합니다. 식감은 쫀득하고 쑥이 진짜 많이 들어가 있어서 씹을때 마다 쑥향이 찐~하게 올라옵니다. 봄이오면 꼭 맛봐야하는 떡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출발 해 볼까요^^

장소는 이학갈비 사거리에서 경인교대역 가는 길가로 정했습니다.

우와 먹자 골목이라서 그런지 담배꽁초가 무지하게 많네요.

열심히 주워서 치웠더니 이렇게 깨끗해 졌습니다.
"내일이면 또 쌓이겠지..."
"본인 몸속으로 다 들어가는건데.. 담배 필터도 미세플라스틱인걸..."

배수구 덮개 사이에도 담배꽁초가 어휴... 그 안에는 더더 많아서 덮개를 열어버리고 싶은 심정 이었답니다.

"가게 앞에 꽁초 담을 통 하나씩 놔두면 좋겠구만"

"왜 이렇게 구석에다가 버리는 거야..."

오늘의 결과물 입니다.
더워서 땀도 나고 쪼그려 앉아 쓰레기를 주우려니 무릎도 아팠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사진관으로 돌아와 다함께 사진을 찍고 오늘 수고한 옹기종기를 위해 맛있는 김치 털래기 국수를 해 먹으려 합니다.

오늘 준비한 생활재는 봄맞이 쑥 버무리 떡, 방울토마토, 지리 멸치 볶음, 유기농 백미밥, 통밀 국수 바나나 송송 입니다.

멸치육수에 묵은 김치 썰어넣고 국물이 끓으면 통밀국수를 넣어 달라붙지 안게 잘 저어 줍니다. 보글보글 끓어 국물이 걸쭉해지면 맛있게 후루룩 먹습니다.
국수를 건져 먹고 남은 국물에 백미 즉석밥을 넣고
끓여서 죽으로도 먹습니다.
ㅎ ㅎ 처음 먹어보는 분들도 집에가서 해 먹어봐야겠다고 하네요.

세진님이 구운계란도 가져왔는데 배가고파서 사진찍기전에 입으로 먼저 들어갔어요.
양배추 사과 샐러드는 매운 입을 달래줍니다.
소스는 파인애플, 마요네즈, 레몬즙(없으면 생략), 꿀, 약간의 소금, 참다래 샐러드 소스 또는 키위를 믹서에 넣고 갈아 주면 끝.
각종 과일을 섞어서 과일 샐러드에 먹어도 아주 잘 어울리는 소스 랍니다.
바나나송송은 아이들이 먹기에 부드러워서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도 좋았어요. 지리멸치도 고소하니 많이 달지않고 딱딱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무국에서 도움주신 분홍 조끼 덕분에 봄을 맞이한 기분도들고 의미있는 일을 한 것 같아 덩달아 뿌듯했고 사진까지 화사하니 모두들 행복 해 했답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upp)와 영어의 조깅(jogging)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지만 저희는 뛰지는 못했어요. 한 걸음 갈때마다 쓰레기를 주워야 하는 상황이라...
다음엔 플로워킹으로 또 한번 해볼까요?*^^*
모인 장소 : 신호감사진관
모인 날짜 : 2026년 3월 23일
모인 사람 : 양을순, 어종숙, 서인영, 양세진
이순옥
#참좋은두레생협 #옹기종기마을모임#플로깅#유기농백미밥#지리멸치볶음#바나나송송#봄맞이쑥버무리
오늘은 좀 특별한 활동을 준비 했습니다. 바로 플로깅 이에요. 출발 전 차 한 잔씩 마시고 쑥버무리 떡도 맛 보았습니다. 정말 봄을 맞이하는 떡이 확실합니다. 식감은 쫀득하고 쑥이 진짜 많이 들어가 있어서 씹을때 마다 쑥향이 찐~하게 올라옵니다. 봄이오면 꼭 맛봐야하는 떡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출발 해 볼까요^^
장소는 이학갈비 사거리에서 경인교대역 가는 길가로 정했습니다.
우와 먹자 골목이라서 그런지 담배꽁초가 무지하게 많네요.
열심히 주워서 치웠더니 이렇게 깨끗해 졌습니다.
"내일이면 또 쌓이겠지..."
"본인 몸속으로 다 들어가는건데.. 담배 필터도 미세플라스틱인걸..."
배수구 덮개 사이에도 담배꽁초가 어휴... 그 안에는 더더 많아서 덮개를 열어버리고 싶은 심정 이었답니다.
"가게 앞에 꽁초 담을 통 하나씩 놔두면 좋겠구만"
"왜 이렇게 구석에다가 버리는 거야..."
오늘의 결과물 입니다.
더워서 땀도 나고 쪼그려 앉아 쓰레기를 주우려니 무릎도 아팠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사진관으로 돌아와 다함께 사진을 찍고 오늘 수고한 옹기종기를 위해 맛있는 김치 털래기 국수를 해 먹으려 합니다.
오늘 준비한 생활재는 봄맞이 쑥 버무리 떡, 방울토마토, 지리 멸치 볶음, 유기농 백미밥, 통밀 국수 바나나 송송 입니다.
멸치육수에 묵은 김치 썰어넣고 국물이 끓으면 통밀국수를 넣어 달라붙지 안게 잘 저어 줍니다. 보글보글 끓어 국물이 걸쭉해지면 맛있게 후루룩 먹습니다.
국수를 건져 먹고 남은 국물에 백미 즉석밥을 넣고
끓여서 죽으로도 먹습니다.
ㅎ ㅎ 처음 먹어보는 분들도 집에가서 해 먹어봐야겠다고 하네요.
세진님이 구운계란도 가져왔는데 배가고파서 사진찍기전에 입으로 먼저 들어갔어요.
양배추 사과 샐러드는 매운 입을 달래줍니다.
소스는 파인애플, 마요네즈, 레몬즙(없으면 생략), 꿀, 약간의 소금, 참다래 샐러드 소스 또는 키위를 믹서에 넣고 갈아 주면 끝.
각종 과일을 섞어서 과일 샐러드에 먹어도 아주 잘 어울리는 소스 랍니다.
바나나송송은 아이들이 먹기에 부드러워서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도 좋았어요. 지리멸치도 고소하니 많이 달지않고 딱딱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무국에서 도움주신 분홍 조끼 덕분에 봄을 맞이한 기분도들고 의미있는 일을 한 것 같아 덩달아 뿌듯했고 사진까지 화사하니 모두들 행복 해 했답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upp)와 영어의 조깅(jogging)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지만 저희는 뛰지는 못했어요. 한 걸음 갈때마다 쓰레기를 주워야 하는 상황이라...
다음엔 플로워킹으로 또 한번 해볼까요?*^^*